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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글의 랜딩페이지 개선하기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링글의 랜딩페이지 개선하기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들어가기에 앞서 저번 글에 링글의 랜딩페이지 중 아쉬운 부분을 꼽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아쉬웠던 부분들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최소한의 공수로 최대의 결과를 가져오는 2가지 개선안을 A/B테스트로 설정해 보록 하겠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 단계 아쉬운 이유 상단 이벤트 배너 프라이싱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가독성이 좋지 않음 1단계. 메인 슬로건 배너 전환을 유도하고 장치가 없음 2단계. 튜터 소개 영상 튜터에 '수'에만 집중,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1뎁스 안으로 들어가야 함 4단계. 교재 소개 마이크로 카피와 제공하는 제공가 불일치 5단계. 영어 웨비나 전문 용어를 사용해 사용자 친화적인 마이크로 카피가 아님 8단계. 후기 텍스트 가로로 긴 텍스트 박스를 사용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음, 낭비되는 여백이 많음..

    원어민처럼 글쓰기, Grammarly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원어민처럼 글쓰기, Grammarly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들어가기에 앞서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싶어 종종 시간을 내 영작문을 하곤 합니다. 첨삭을 받으면 좋겠지만,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지 못하는 게 태반입니다. 그때마다 제가 애용하는 프로덕트가 있습니다. 바로 실시간으로 영문법과 글의 톤을 고쳐주는 grammarly입니다. Grammarly는 자체 editor, desktop, browser extension, 그리고 mobile keyboard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grammarly의 ios mobile keyboard의 UX를 분석하고자 합니다. Grammarly Grammarly는 자체 에디터,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MS Office Add-in, mobile keyboard, cloud server 등을 활용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

    너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어, 틱톡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너도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어, 틱톡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들어가기에 앞서 2010년, 아직 한국에서 페이스북이 유행하기도 전에 시작했습니다. 당시 계정을 개설한 지 한 달 만에 친구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려들어왔고, 부담감을 느껴 그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2014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적 있습니다. 역시나 유튜브가 유행하기 전이었죠. 그때 한국 여고생의 일상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들을 올렸습니다. 입시를 위해 채널을 시작해서 그런지, 대학교에 입학한 후 폐지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 두 계정들을 삭제한 게 정말 두고두고 후회되더라고요. 그래서 2020년에 틱톡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초기에 들어가 사람을 모아보자 생각했습니다. 운 좋게도 틱톡 운영자에게 발견되어서 교육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전속 크리에이..

    당근마켓으로 친구를 만든다면?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당근마켓으로 친구를 만든다면? [코드스테이츠 PMB 10기]

    들어가기 앞서 어렸을 때 여름마다 바닷가에 갔습니다. 백사장에 나만의 집을 짓고 싶어 등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몰입하면서 모래집을 만들었습니다. 모양이 잡혀가기 시작할 때쯤 썰물이 들어와 한번에 밀어버렸습니다. 눈앞에서 제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도 속상해서 그 뒤 론 모래집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때 썰물이 들어오는 위치를 미리 알았더라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요? 제품 개발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들여 만든 제품이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근마켓을 역기획하면서 개발 전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검증해보겠습니다. 상황 설정 역기획을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황 속 김용현 대표님의..